python - flask - mariadb를 사용하던 중 자꾸 max_user_connection을 초과하는 상황이 생겼다. 처음에는 timeout을 짧게 해서 오래된 프로세스를 강제종료 시켜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뭔가 찜찜했다. 명색이 많은 사람이 함께 쓰기 위해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지 않은가? 아무리 root권한이 없다고 해도 timeout을 만지면서까지 user_connection을 해결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역시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된 것. connection을 열기만 하고 닫지를 않아서 프로세스가 증식했던 것이다. 누수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잘 확인하고 다닐 것! conn.close();

IT는 진짜 너무 빨리 바뀐다. 공식문서마저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것 같다. 내가 헤로쿠 서버로 오늘 Flask앱을 띄우기까지, 자리에서 한번도 안 일어나고 20번 연속으로 Build해서 겨우 성공한 최신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부터 가상환경은 계속 켜놓고 진행한다. 1. main.py( 또는 프로그램 진입점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일 )에서 PORT 설정하기 자신이 가진 최상위 루트 파일에 다음을 입력하자. // 아직 os 모듈을 쓰지 않았다면 꼭 추가해주기 import os // 난 여기서 처음에 __name__ 가 아니라 아무말이나 썼었는데, // 밑에 app.run() 실행 시 if 분기문과 맞추기 위해 __name__으로 바꿨다. app = Flask(__name__) // @app.route("/..

1. requests 모듈에서 status_code 값은 str이 아닌 int이다. 2. Scrapping시 실제 없는 쿼리를 사이트가 자체 404로 꾸몄을 경우, 이 역시 200으로 처리되므로 requests.get()에 allow_redirects=False를 인자로 추가해주면 404 예외처리가 가능해진다. 3. HTML form에서 POST처리를 하려면 라우팅할때 인자로 methods=["POST"]를 추가해준다.

BeautifulSoup을 이용해 크롤링을 할 때, HTTP 403 오류가 뜬다면 아래와 같은 코드를 삽입하면 된다. url = "www.example.com" requests.get(url, headers={ "User-Agent": "Mozilla/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