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K 시험 전 중요 지문 최종 정리 - 투자설계

2020. 8. 27. 10:00AFPK_나올만한_핵심정리/나올만한 지문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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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은 4-1단계에서 한다.

자산배분 대상은 주식, 채권, 연금, 부동산형, 대체투자형 5가지다. 파생은 없다.

위험수용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수용능력이 높다고 해서 같이 높아지지 않는다.

5단계에서는 정액분할투자법을 이용한다. 이는 일정 주식이 아니라, 일정 금액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기간이 길면 더 높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고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균형가격 = 시장청산가격

지출국민소득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

분배국민소득 = 임금 + 이자 + 이윤 + 지대

생산국민소득 = 최종생산물의 합계액 = 부가가치의 합계액

국내총생산 또는 생산국민소득은 생산물의 흐름에 따른 측정방법이지, 생산요소의 흐름이 아니다.

장기총공급곡선이 수직이고, 단기가 우상향이다.

총수요/총공급곡선에서 물가가 곡선상 움직임을, 소비/투자/정부지출/순수출통화량이 곡선 자체 움직임을 담당한다.

장기 : 고전학파(명목, 완전신축, 수직)

단기 : 케인즈(노동공급이 명목임금의 증가함수, 명목임금이 쉽게 내리지 않음, 수평), 루카스(물가변동수용, 단기 우상향)

재정정책 : 불황기에는 확대정책을 펴야 한다(조세수입축소, 재정지출확대).

통화정책 : 간접조절수단이 시장친화적인 것이다(공개시장운영, 중앙은행 여수신제도, 지급준비제도)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방법 : 재정지출 확대, 통화정책(통화량) 확대

총수요를 변화시키면 물가와 국민소득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제가 어려울 때(침체) -> 확대정책 -> 재정적자유도 -> 총수요 증대 -> 경기회복 도모

조세정책은 간접적, 재정지출정책은 직접적이다.

실질국민소득은 명목과 달리 "기준시점"을 이용하기 때문에 물가변동이 나타나지 않고 생산물 수량의 변동만 나타난다.

실질국민소득으로 진정한 국민복지 수준의 변동과 장기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명목국민소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국민경제의 구조변동이나 국민소득을 구성하는 각요소득의 중요도를 분석할 수 있다.

GDP갭 = 실제GDP - 잠재GDP

GDP갭이 양수이면 경기과열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어 총수요억제가 필요하고, 음수이면 유효수요를 증가시켜 실업률 낮출 수 있다.

잠재GDP는 실제GDP를 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쓰인다.

1인당GDP는 명목GDP를 인구수로 나눈 것이다.

GDP는 경제적 외부효과를 반영하지 못한다.

실질금리는 물가상승에 따른 구매력의 변화를 감안한 금리이므로,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차감한다.

금리상승요인 : 경기전망 긍정, 가계소득감소, 가계지출증가, 물가상승, 차입자신용하락, 차입기간상승

수요감소효과 : 금리가 오르면 가계는 저축을 늘리고 기업은 투자를 줄인다. 따라서 수요가 줄어들어 물가가 하락한다.

원가상승효과 : 금리가 오르면 상품의 생산원가에 이자가 포함되므로 제품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원가상승효과보다 수요감소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물가가 하락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현찰매도율은 전신환매매율과 여행자수표매매율보다 높으므로 불리하다.

환율은 원화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물가가 오르면 수입이 고정된 실질소득 소유자는 불리, 부동산소유자는 유리하다.

디플레이션은 수요부진으로 초과공급이 생기면 가격, 투자, 금리 모두 내린다.

경상수지 흑자는 국내 통화량을 증가시켜 통화관리를 어렵게 하므로 반드시 좋다고만 할 수 없다.

노동시장의 정보부족, 노동이동의 불완전성은 마찰적(자발적) 실업의 요인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득분배 측정방법은 10분위 분배율이다.

과거수익률은 기하평균, 미래수익률은 산술평균을 이용한다.

기하평균수익률 = (기말수익률/기초수익률)의 n제곱근 - 1

기회비용은 요구수익률에 포함되지 않는다.

명목무위험이자율은 모든 자산에 기본적으로 요구해야 하는 수익률이다.

요구수익률 = 시장가치, 기대수익률 = 내재가치, 고평가/저평가 = 시장가치가 내재가치보다 큰지/작은지 <기내에서 요시!>

일반적인, 정상적인 투자자는 저평가상태(시장가치,요구수익률 < 내재가치,기대수익률)인 주식을 산다.

고평가상태에서 사는 것을 투기라고 한다.

변동계수 : 시그마(위험)가 분자다.

변동계수가 작을수록 합리적이다.

공분산과 상관계수를 이용할 때는, 서로 상관계수가 -1인 것을 섞어야 분산투자 효과가 있다.

상관계수가 +1만 아니면 양수여도 분산투자 효과가 있다.

분산투자의 주요 이익은 분산의 초기단계에서 실현된다.

추가적인 분산투자의 이익이 추가비용과 같아질 때 최적의 분산투자가 된다.

위험보상률 = 베타계수 X 주식시장의 위험프리미엄

개별주식의 위험프리미엄은 체계적 위험이 반영되어 결정된다.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개별자산수익률의 표준편차를 가중하여 합한 것보다 작다.

통안증권도 단기금융시장에 포함된다.

CD는 최장만기의 제한이 없다. 최단만기는 30일 이상이나, 3개월물이 주종을 이룬다.

우리나라 채권시장은 장외가 80% 이상이다.

채권의 결제는 T+1에 이루어진다.

채권장내시장은 일반채권시장과 국채전문유통시장(IDM)으로 구분된다.

간접발행의 종류 : 모집/매출주선(위험은 본인이&사무는 시장중개기관), 잔액인수(응모총액<모집총액), 총액인수(기관이 발행금액 전액인수)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 - 주식분산 : 발행주식총수100만이상, 자기자본300억이상, 의결권있는주식소유하고있는소액주주700명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 - 경영성과 : [ROE 최근연도 5%이상이고 최근 3년도합계10%이상] or [이익액 최근연도 30억이상이고 3년 60억이상] or [자기자본 1000억이상일 때 최근연도 ROE 3%이상 or 이익액 50억 이상이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양(+)]

정적VI : 장기적, 10%

동적VI : 2~6%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CB, SC, VI가 존재한다.

코넥스는 중소기업 전용이며, 3억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코넥스 증권거래세율 0.3%, 대주주 양도소득세율 20%, 소액주주 양도소득세율 0%

K-OTC : 상대매매방식, 증거금 100% 필요, 시간외시장개설안됨, 결제전매매허용, 양도소득세 부과(소액주주 비과세)

적합성 : 목적/재산/경험에 적합한지

적정성 : 파생상품이 일반투자자에게 적정한지

고객파악제도 : 면담, 질문을 통해 특성 파악

전문투자자 : 금융투자상품 잔고 50억원 이상

방문/전화 등의 방법으로 증권/장내파생 투자를 권유해서는 안된다(장외파생은 가능).

변액보험 또는 거부한지 1달이 지난 후 계속 권유하는 것은 가능하다.

내부자 : 임원(이사, 감사, 상법상 업무집행지시자), 직원(알바, 파견직원), 대리인(지배인, 고문변호사), 10%주주, 사실상의 지배주주, 준내부자, 정보수령자(회사내부자, 준내부자로부터 미공개정보를 전달받는 자 또는 준내부자에 해당하지 아니한 날로부터 1년 미경과자)

내부자의 단기매매차익 반환 :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에 불문하고 6개월 이내 단기매매하여 생긴 이득을 법인에 반환, 손실은 감안 안함

5%룰 :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보유분을 합하여 주권상장법인의 주식 등을 5% 이상 보유하게 된 자는,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보유상황을 보고한다. 보유주식 등의 비율이 발행주식 등 총수의 1%이상 변동된 경우, 그날로부터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변동상황을 보고한다.

투자자문업 또는 투자일임업은 금융위원회에 등록한다(금감원 아님).

주식회사 = 주주총회 + 이사회 + 감사

주식투자는 환금성이 뛰어나고,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이 있다.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없으며, 배당에 대해서만 배당소득세를 부과한다.

주주는 회사의 채권자에 대하여 책임이 전혀 없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서 대주주 입장에서는 경영권에 대한 위협이 없다.

구형우선주는 만기가 없지만, 신형우선주는 만기가 있고 일정기간 지난 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누적적 우선주B다.

성장주는 배당이득보다 자본이득에 중점을 둔다.

1999년 이후,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해도 기업공개는 할 수 있다.

주식배당으로 주주의 부는 변하지 않는다.

유상증자 : 주주배정(실권주발생시 이사회결의), 주주우선공모(실권주발생시 일반투자자대상으로 청약받고, 미달시 이사회 결의), 제3자배정(기존주주가 아닌 관계회사나 채권은행이 신주인수), 일반공모(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주지 않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 받음)

주식배당은 배당가능이익의 50% 이내로 제한한다.

배당성향 = 주당배당금/주당순이익 X 100 = 현금배당총액/당기순이익 X 100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주가 X 100

배당률 = 주당배당금 / 액면가 X 100

주당배당금 = 현금배당총액 / 발행주식총수

배당기준일에 이름이 기재되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전영업일인 배당락일의 전영업일까지는 매입해야 한다.

배당기준일 = 매 사업연도 결산일

주식시장위험프리미엄 = 주식시장수익률 - 명목무위험이자율

어느 주식의 위험프리미엄 = 베타계수 X 주식시장위험프리미엄 = 베타계수 X (주식시장기대수익률 - 명목무위험이자율)

매수결정 : 저평가 = 시장가치(요구수익률, 현재주가) ≤ 내재가치(기대수익률)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은 나는데 배당이 없는 기업을 평가할 때 쓴다. Flow

PBR = 주가 / 주당장부가치 Stock, 1보다 작으면 청산가치 이하로 떨어진 것이며 과소평가임.

PSR = 주가 / 주당매출액, 이익도 없고 배당도 없지만 매출만 있는 기업이 이용, 1보다 낮으면 과소평가, 3보다 크면 과대평가

주가지수는 기간이 아니라 시점이다.

채권의 이자에 따른 분류 : 할인채(외국환평형기금채권, 통안증권, 일부금융채), 이표채(국고채, 회사채, 한전채, 산금채, 통안2년물), 복리채(국민주택채권(1,2종), 지역개발채권, 일부금융채) <할아버지가 엄해서 외금통금> <국회가 한산하면 통일의 표> <복이 많아서 주택이 개발되고 금이 나옴>

우선주의 배당금 지급은 비용처리가 되지 않는다.

채권가격이 Y축, 수익률이 X축이다. <가위 = 가격Y>

이자율위험 안에 재투자율위험과 채권가격위험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둘은 서로 상반되며 면역효과를 준다.

만기보유전략은 이자율위험과 유동성위험을 없앤다.

전환사채는 보통사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하고 유상증자보다 배당압력이 적다.

신종자본증권은 은행이 BIS비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발행한다.

물가연동채권은 디플레이션 하에서 원금손실 위험이 있고, 발행물량과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이 떨어진다.

마이클 포터 모형에서 산업전체의 수익률이 낮아지는 조건 : 낮은 진입장벽, 공급자/구매자의 높은 교섭력, 대체제의 높은 위협, 기존기업과의 경쟁

이익잉여금 : 배당하지 않고 유보한 이익

자본잉여금 :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잉여금

포괄손익계산서는 시점이 아닌 기간이다.

유동성비율 : 단기채무

레버리지비율 : 장기채무

ROE = 순자산 / 평균자기자본 X 100 = (순자산/매출액) X (매출액/평균총자산) X (평균총자산/평균자기자본) = 매출액순이익률 X 총자산회전율 X 재무레버리지 <순한맛, 매운맛, 총으로 자살>

고PBR, 저PER이 더 높은 수익률이 내는 것이 이상현상이다.

소극적투자 : 인덱스펀드 추종, 포폴을 시장수익률에 근접하도록, 자산분배

콘탱고 : 정상시장에서 선물가격 > 현물가격 <지금 배우는 단원이 선물이니까 선물이 높은게 정상이라고 외움>

백워데이션 : 비정상시장에서 선물가격 < 현물가격

베이시스 = 선물가격 - 현물가격

스프레드 = 동일한 상품에 대하여 인도월을 달리하는 두 선물계약의 가격 차이

만기일에 가까워질수록 현물비용이 줄어들어 베이시스가 0에 수렴한다 = 선물가격이 현물가격에 가까워짐.

차익거래는 현물을 매도/매수하는지에 따라 이름이 붙는다. 현물&선물시장 동시에 행함.

헤지거래는 선물을 매도/매수하는지에 따라 이름이 붙는다. 현물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물에서만 행함.

현물이 내릴 것 같으면 선물을 매도하여 매도헤지를 하고, 선물이 저평가되면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를 한다.

최초증거금(개시증거금)을 초과하는 부분은 인출할 수 있다.

선물거래는 매수자, 매도자 모두 증거금을 납부한다.

선물가격이 상승하면 매도자의 돈이 매수자에게 온다.

비체계적위험은 분산투자로, 체계적위험은 선물로 제거한다.

투기거래 :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여 매수/매도하는 거래

이론선물가격 = 현물가격 + 현물보유비용 - 현물보유수익

차익거래 : 실제선물가격(현재매수가)과 이론선물가격의 괴리, 실제선물가격이 고평가되면 선물매도&현물매수 = 매수차익거래

우리나라 옵션은 만기일에만 권리행사가 가능한 유럽형 옵션이다.

미국형 옵션은 만기일 전에 언제든지 권리행사가 가능하며, 프리미엄이 더 비싸다.

내가격 : 옵션매수자가 성공한 것

선물은 매수자, 매도자 모두 증거금을 납부하지만, 옵션은 매도자만 증거금을 납부한다.

가격이 무한정 오를 것이라고 예상 : 콜옵션 매수, 가격이 어느정도만 오를 것이라고 예상 : 풋옵션 매도

레버리지효과는 외가격옵션일수록 크다.

손익분기점 = 행사가격 - 최초프리미엄

비과세상품 :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저축

변액보험의 최저보장보험금은 보호금융상품이다.

첫번째 기준은 원본손실가능성이지, 위험의 여부가 아니다.

원본손실가능성이 있더라도 이익획득/손실회피 목적이 없을 경우에는 금융투자상품에서 제외한다.

리츠는 부동산형 상품에 속한다.

헤져는 투기거래자에게 위험을 전가한다.

MMF는 증권만 취급한다. 남은 만기 가중평균 75일 초과 금지, 증권 대여/차입 금지

투자신택재산의 보관 및 관리는 신탁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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