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적공제 1인당 150만원씩 공제 본인, 배우자, 장애인은 연령제한 없음 나머지는 20세 이하 or 60세 이상 제한 있음 소득요건은 연간소득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을 시 총급여 500만원 이하 2. 추가공제 인적공제를 만족하는 사람에 한함 경로우대자(1인당 100만원 추가) : 70세 이상 & 연간소득 100만원 이하 장애인(1인당 200만원 추가) : 연간소득 100만원 이하 부녀자(50만원 추가) : 종합소득금액 3000만원 이하 한부모(100만원 추가) : 배우자가 없음 3. 지방소득세 취득세 : 부동산 취득 재산세 : 토지, 건축물 등 소유자 등록면허세, 레저세, 지방소비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특정 목적에 충당하기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신고납부 ..

1. 가계부는 가계지출 내용을 "사후"에 기록하는 장부로서, "사전" 지출계획인 예산에 비해 가계의 비효율적인 소비행태를 개선하고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저축이나 투자자금을 증대시키는 데 부족한 점이 있다. 2. 예산은 심리적 저항감을 줄 수 있다.(심리적 만족감 X) 3. 예산수립을 위한 일반지침 가장 실행하기 쉬운 예산은 월단위의 예산이지만, 예산수립 시에는 연단위의 예산을 반드시 작성해야 함 체계적인 예산은 먼저 연단위의 예산을 세우고 다시 각 월마다의 세부예산을 세우는 것이다 예산을 수립할 때에는 필수지출(의식주)과 욕구지출(가계구성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단순하고 알기 쉬우며(상세기재 X) 일관성(유연성 X)이 ..

1. 가계수지상태 분석 소득 중 현재의 삶을 위해 지출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 가계자산의 재무건전성 + 재무성장성을 평가하는 가장 간단하고 유용한 방법 가계수지상태는 아래 가계수지지표를 이용하여 평가하며, 연령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 가계수지지표 = 총지출 / 총소득 ≤ 70% 권장 총지출 = 고정지출 + 변동지출 총소득 = 총유입 - 기타유입 2. 소비성향 분석 소비지출이 가처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가계자산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방법 평균소비성향 = 소비지출 / 가처분소득 가처분소득 = 총소득 - 비소비지출 소비지출 식료품비나 주거비 등 생활하기 위해 소요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비용 개인이나 가계가 복지향상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 식료품/비주류음료, 주류/담배 의류/신..

1. 화폐의 시간가치 화폐의 시간가치란, 화폐가 시간에 따라 다른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화폐의 시간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 단리 : 원금에 대해 주어진 이자율을 곱하여 이자를 지급 복리 : [원금 + 이자]에 이자율을 곱하여 이자를 지급, 복리기간이 짧을수록(이자부리횟수가 많을수록) 만기수령금액이 더 많아진다. 이자 : 화폐의 차용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 이자율 : 기간당 지급하는 이자를 원금의 비율로서 표시한 것 수익률 : 총 투자기간 동안 납입한 원금 대비 실이익의 비율 기간 : 이자가 부리되거나 할인되는 기간 또는 투자기간, 대부분 연 단위 현재가치 : 화폐가 현재 가지고 있는 가치, 미래가치를 기간에 따른 할인율로 나눔 미래가치 : 화폐가 미래 일정 시점에 가지게 되는 가치, 현..

1. 재무설계란 개인의 삶의 목표를 파악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무적 + 비재무적 자원을 적절히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목표는 항상 변할 수 있다. 2. 재무설계의 효과 삶의 구체적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에 대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 "현재 당면한 위험"과 "미래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재무설계 자체가 사전예방 가정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다. 3. 재무설계가 필요한 상황 개인 신상 및 구성원의 변화가 생겼을 때 경제,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때 인생 목표가 명확하지 않을 때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자산 이전의 니즈가 있을 때 4. 재무설계의 발전과정 19..

👍 추정상속재산이란? 만약 피상속인의 상속개시 당시 재산에 대해서만 상속세를 과세한다면 재산을 사전에 증여하여 상속세를 회피할 것입니다. 또한 부동산/현금/유가증권 등 재산을 처분하거나 인출, 대출하여 현금화함으로써 상속세를 회피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국세청이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피상속인이 "일정 기간 내"에 "일정 금액"의 재산을 처분/인출/대출하고도 이를 정확히 어디에 사용했는지 입증하지 못하면, 이 역시 피상속인의 고유재산인 으로 추정하여 상속세를 때릴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를 "추정상속재산"이라고 합니다. 추정상속재산은 재산을 다음과 같은 종류로 구분하여 각각 계산합니다. 현금/예금/유가증권 부동산/부동산에 관한 권리 기타재산 일정기간? 일정금액? 일정기간과 일정금액 기준은 다음과 ..